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즈니 프린세스 (문단 편집) === 이 항목에서 배제된 공주들 === [include(틀:스포일러)] [[디즈니 작품]] 및 산하 브랜드[* [[스타워즈]], [[20세기 스튜디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나온 공주 캐릭터들 중 이 프랜차이즈에 끼지 못하는 캐릭터들은 다음과 같다. 역시 결과물을 가지고 분석하는 것이라 대강의 공통점 정도이지 디즈니 사의 공식 입장은 아님에 주의. * '''[[날라]]''' - [[라이온 킹]] 어릴 때부터 왕자인 심바와 소꿉친구였고 심바와 결혼한 뒤에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비가 된다. 하지만 이 역시 동물이다. * '''[[레아 오르가나]]''' - [[스타워즈]][*산하_브랜드 디즈니 산하 브랜드이지만 대외적으로 디즈니 브랜드를 붙이지 않는 경우.] [[스타워즈]] 시리즈의 공인 히로인인 [[레아 오르가나]]도 [[루카스필름]]이 인수된 탓에 팬덤에선 준 디즈니 프린세스 취급을 받고 있다. 팬덤 사이에선 당연시 되는 중. 당장 픽시브나 텀블러에 '레아 디즈니'만 쳐도 레아와 다른 디즈니 프린세스들이 사이좋게 하하호호거리는 그림들이 수두룩 하다. [[루카스필름]]이 인수되면서 레아 공주도 디즈니 소속이 되었으나, 디즈니에선 디즈니 프린세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레아를 디즈니가 무시하자 #wewantleia 라는 [[해시태그]] 아래 항의하기도.[* 당시 사건은 [[스타워즈 시리즈]]를 디즈니가 만들기 시작하고, 스타워즈 ip를 사용한 여러 상품이 나왔는데, 그중 레아 공주가 있는 상품을 찾기 힘들정도로 적게 출시하자 일어난 것이다.] 이것과 비슷하게, 청원도 한 적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61093|#]] 하지만 캐릭터가 아닌 실사 배우인 관계로 초상권 문제로 불가능하다. 배우가 사망하여 허락받을 방법도 없어졌다. 게다가 레아가 프린세스에 들어가게 되면 각각의 스타워즈 [[트릴로지]]에서 히로인을 담당했던 [[파드메 아미달라]], [[레이(스타워즈)|레이]], [[진 어소]]까지 줄줄이 청원이 들어올게 뻔하다. * '''[[지젤(디즈니 캐릭터)|지젤]]''' - [[마법에 걸린 사랑]] [[에드워드(디즈니 캐릭터)|에드워드 왕자]]가 아닌 [[로버트 필립]]과 결혼해서 공주는 아니지만, 드레스도 입고 노래도 부르며[* 테마곡은 본인의 소망을 담은 [[True Love's Kiss]],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That's How You Know]].]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가는 동화 속 여주인공으로서 디즈니 프린세스에 포함되기는 충분한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디즈니 프린세스가 될 계획이 있었고 만약 되었다면 최초의 실사영화 출신 디즈니 프린세스가 되었겠지만, 지젤이라는 캐릭터가 연기자인 [[에이미 애덤스]]를 바탕으로 만든 일종의 [[2차 창작]] 캐릭터에 가까워서 사용할 때마다 로얄티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버렸고, 초상권 문제도 있기도 하니,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디즈니 측에서 포함시키지 않겠다고 직접 공표했다. 여담으로 지젤은 후속작에선 오히려 전형적인 디즈니 빌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 '''[[카이리]]'''-[[킹덤 오브 하츠]] 디즈니가 직접 만든 애니 캐릭터도 아니고 디즈니와 합동해서 만든 게임 캐릭터 속의 공주이므로 공식 공주가 될 순 없지만 디즈니 측에서 비공식 디즈니 프린세스 프랜차이즈[* 에이론위, 키다, 지젤 등등 마이너한 취향과 인지도의 공주가 모인 라인]에 끼워 주겠다고 하며 디즈니 공주임을 인정하긴 하였다. 만약 영화 캐릭터였다면 뮬란에 이은 제 2의 동아시아 공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일본). 디즈니 공주들과 함께 멤버를 이루어서 해외 팬덤에서 돌아다니기도 한다. * '''메리언''' - [[로빈 훗(애니메이션)|로빈 훗]] 리처드 왕의 조카이자 성에 사는 공주이자 왕자가 아닌 캐릭터랑 최초로 결혼한 공주이지만 결정적으로 '''수인이다.''' * '''[[멜로디(디즈니 캐릭터)|멜로디]]''' - [[인어공주 2]] 홈비디오 속편의 캐릭터라서 불가능. * '''[[에리얼의 언니들]]''' - [[인어공주(애니메이션)|인어공주]]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라서 비중도 거의 없다. * '''[[바넬로피 본 슈위츠]]''' - [[주먹왕 랄프]] 시리즈 [[파일:20181226152034897arc3.png]] 일단 작품의 또다른 주인공이지만, 나이가 어려서(9세) 프랜차이즈로 만들기 힘든 상황. 결정적으로 공주란 것 자체가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집어넣는 게 문제가 된다. 사족으로 이런 어린이 프린세스를 현실로 구현하게 되면 [[아역배우|어린이를 고용하거나]], 커다란 인형탈을 쓰는 수밖에 없는데 어린이 고용은 불가능하다 보면 되고, 탈을 쓰면 아이들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디즈니 공주 배우들 라인에 들어가는 의미가 없다. [[http://www.youtube.com/watch?v=5MJ3vXhY3Q8|바넬로피는 프린세스 라인업과 무관하게 디즈니랜드에 인형탈이 있긴 하다.]] 무엇보다 바넬로피가 공주 콘셉트으로 벌어먹는 캐릭터도 아니고. 그리고 본인이 슈가러쉬 세계관을 민주주의로 바꿔서 대통령이 되었다. * '''미아''' - [[프린세스 다이어리]] 레아, 지젤과 같은 이유로 실사화된 공주여서 초상권 문제도 있고, 알려지지 못한 탓에 아마 공식 프린세스가 되기 힘들것이다. * '''[[소피아(리틀 프린세스 소피아)|소피아]]''' -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부모의 재혼으로 된 것이긴 하지만 어쨌거나 공주님. 게다가 극중 소피아가 가진 아발로의 목걸이를 통해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영혼[* 처음에는 최초의 6인만 등장한다고 추측되었으나 후에 뮬란이나 라푼젤도 등장했다.]이 도와주기까지 하는 등 여러 모로 이 쪽 라인임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지만,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도움으로 통해 성장해 나가는 여자아이 캐릭터를 그리고 있는 특성상 디즈니 프린세스를 꿈꾸는 여자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는 캐릭터로 남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 '''앰버''' - [[리틀 프린세스 소피아]] 소피아의 의붓언니로 원래부터 공주였는 데다 드레스와 티아라 홀릭이기까지 하지만 소피아와 마찬가지로 키의 문제가 걸리는 데다, 주연인 소피아조차 디즈니 프린세스에 등극하기 곤란한 상황에서 조연인 앰버까지 디즈니 프린세스로 등극시켜 관리해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앰버까지 등극시키면 트라이킹덤 공주들을 비롯한 작중 공주들 모두를 등극시켜야 한다. * '''썸벨리나''' - 썸벨리나[*산하_브랜드] 공주라는 설정은 없지만 흔히 엄지공주로 번역된다. 아나스타샤와 같이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여 디즈니 소속이 되었다. 흔히들 엄지공주로 알고 있고 안타깝게도 인형이나 코스튬 등 굿즈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듯. 추억속에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어로는 엄지소녀, 엄지공주 등으로 해석된다 동물과 말하고 노래 부르고 왕자와 금방 사랑에 빠져 결혼하는 모습도 디즈니 프린세스의 사고방식과 비슷하다 * '''수, 팅팅, 메이''' - [[뮬란 2]] 뮬란과 달리 진짜 공주지만 비중도 없고 홈비디오 속편에 나온 캐릭터들이다. * '''[[슈리(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슈리]]'''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블랙 팬서 실사영화 시리즈]][*산하_브랜드] 디즈니가 [[마블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인수하고 마블 스튜디오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산하로 들어간 뒤 제작된 블랙 팬서 실사영화에 출현한 [[와칸다]]의 공주. 일단은 선왕 [[트차카]]의 딸이자, [[와칸다]] 왕가의 일원이긴 하지만 스타워즈의 레아와 마찬가지로 디즈니 브랜드를 달고 나오지 않는 시리즈의 캐릭터인지라 디즈니쪽에서도 디즈니 프린세스로 밀어줄 생각은 없어보이고, 게다가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에서 차기 블랙팬서 자리를 계승하면서 앞으로도 프린세스가 아닌 마블 히어로로 밀어줄 것으로 보인다. * '''[[아나스타시야 니콜라예브나 로마노바]]''' - [[아나스타샤(애니메이션)|아나스타샤]][*산하_브랜드] 폭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만든 작품이니 당연히 디즈니 프린세스가 아니었지만, [[20세기 폭스]]가 디즈니에 인수됨에 따라 아나스타샤도 2019년부터 디즈니 소속이 되었다.[[https://www.vulture.com/2017/12/anastasia-is-technically-now-a-disney-princess.html|#]] 물론, 아나스타샤는 남의 나라인 러시아의 실존 인물인데다, 뮬란, 포카혼타스처럼 먼 과거의 인물도 아니라 가장 최근이고[* 이는 본 영화가 처음 상영 당시에는 [[니콜라이 2세]] 일가의 유해가 발견된 지 8년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존인물인 아나스타샤의 언니 마리아와 남동생 알렉세이의 유골이 발견되지 않았던 데다, 그녀의 유해를 마리아의 유해로 잘못 판단한 적이 있었던지라 아나스타샤의 생존설이 계속해서 나돌았기 때문에 이것도 제작될 수 있었다. 하지만 2007년 8월에 니콜라이 2세 일가가 처형당한 장소였던 예카테리나에서 추가로 발견된 두 구의 유해를 조사하여 2008년 7월에 공표한 결과, 마리아와 알렉세이의 유골로 판명났다. 따라서 1918년 7월 17일 밤에 적군 측에서 니콜라이 2세 일가를 총살했을 당시 아나스타샤도 현장에서 사망했음이 확실해짐과 동시에 '''생존설 자체가 완전히 부정되었다.''' 즉, 영화의 내용 자체가 완벽한 허구가 되어버린 것. 그리고 그녀가 죽은 날짜인 1918년 7월 17일은 1차대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다시 말해, 아나스타샤는 [[전간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죽었던 것. 다만 [[레닌]]을 위시한 [[볼셰비키]] 정권이 러시아를 장악한 이후에 [[독일 제국]]과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을 맺으면서 1차대전의 수렁에서 빠져나오긴 했으나 1917년 말부터 벌어진 [[러시아 내전]]이 격화되면서 의미가 사라져버렸다. 러시아에 제대로 된 평화가 찾아온 시점은 1920년대 초반 이후였다.], 흥행도 별로였고, 본인의 부모는 무능한 데다가 [[그리고리 라스푸틴]]에게 놀아났다는 의혹 때문에 디즈니 공주들이 특정 직업 종사자로 매도당할 여지가 있으며, 작품에 [[역사 왜곡|역사적인 왜곡]]도 많아서[* 영화에서 보여준 [[러시아 2월 혁명]]은 악당 라스푸틴이 개인적인 욕망을 바탕으로 하여 민중들을 선동 및 조종해서 무고한 황제 일가를 몰아낸 것으로 묘사되나, 실제로는 기존 체제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억압으로 인해 고통받는 피지배층의 호소에 총칼로 답한 것도 모자라 [[1차대전]]에만 몰두하는 바람에 나라 형편이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참다 못한 민중들이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난 것이었다.''' 즉, 니콜라이 2세를 필두로 한 [[러시아 제국]]의 황족과 귀족들은 영화에서 묘사된 것처럼 절대로 무고한 피해자가 아니며(다만 아나스타샤는 러시아 혁명 당시 10대 중후반이었던지라 본인이 직접적으로 책임질 일은 없다.), 혁명 당시 대다수 [[러시아인|러시아 민중들]]은 황제 일가를 '''라스푸틴처럼 [[공공의 적|반드시 타도해야만 하는 악당]]으로 보았다.''' 그 결과 황제 일가는 죽고, 나머지 황족과 귀족들은 볼셰비키나 민중들에 의해 죽거나 해외로 망명을 떠나버렸는데다 그나마 몇몇 장성이나 장교들처럼 소련 체제에 협력한 이들조차도 대숙청 당시에 거의 쓸려버리고 말았다. 오죽했으면 과거 왕정이었던 유럽 국가들은 공화제로 전환된 이후에도 과거 왕족과 귀족들은 왕국 시절에 누렸던 특권은 잃었어도 그 나라 시민으로써 당당히 살아가거나 아예 복위 주장까지 하는 경우도 존재하는 데 반해 러시아는 복위 주장은 커넝 구귀족 세력 자체가 보이지 않을 정도. 다른 디즈니 프린세스들과는 달리 '''[[냉전|죄질의 크기가 넘사벽]]'''에 그것도 아나스타샤의 가문에서 저지른 짓거리는 인류파멸까지 몰아간 짓이므로 어지간한 디즈니 빌런들보다도 넘사벽으로 죄질이 더러워서 [[그림하일드]]가 그저 섹시한 미시에 [[개스톤(디즈니 캐릭터)|개스톤]]이 터프한 미남으로만 느껴지는 수준인데다가 '''모든 범죄를 [[그리고리 라스푸틴]] 단 한 명에게 몰아주기'''가 된 꼴이다.] 상업적인 용도로 많이 출현하는 디즈니 프린세스로 정식 인정받을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다. 더군다나 '''얘네 집안 때문에 [[공산당|세계구급 시뻘건 군벌]]이 생겨나 버렸으므로''' 아나스타샤는 다른 공주들과는 달리 '''죄인의 딸'''이라는 낙인이 있다. 그래서 아나스타샤는 추억속에만 묻어두라는 팬들도 많다. * '''아타''' - [[벅스 라이프]] 인간이 아니라 개미 캐릭터. * '''에이론위''' - [[타란의 대모험]] 재평가가 불가능할 정도의 망한 스토리 때문에 완벽하게 흥행에 실패했으며, 공주가 중심인 작품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에이론위가 본인은 공주라 주장하지만 그녀가 공주임을 증명할 만한 요소가 제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작중에서 뿔왕이 '공주인 척한다.'고 말할 때 반박할 만한 거리가 없었다. 최근에 디즈니가 프라이데인 연대기를 시리즈화 한다고하니 명예회복의 가능성이 생겼다. * '''[[나마리(디즈니 캐릭터)|나마리]]''' -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송곳니 부족의 족장 딸이자 공주라는 호칭이 영화 속에서 등장하면서 프린세스는 맞지만 작중에서 악역 포지션이였고, 나마리를 합류시키면 찐 주인공인 라야만 곤란해진다. * '''엘레나''' -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TV시리즈인 Elena of Avalor의 주인공이자 최초의 [[라티노|라틴계]] 프린세스. TV시리즈의 한계로 정식 디즈니 프린세스는 아니지만, 공식 디즈니 프린세스들과 상당히 자주 엮는 편이다. * '''이사벨''' -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엘레나의 여동생이며 역시 공주지만, 엘레나와 마찬가지로 공식 디즈니 프린세스가 아닐뿐더러 인정받기에는 나이도 너무 어리다. * '''발렌티나 공주, 클로이 공주, 레베카 공주, 마리사 공주''' -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엘레나 공주에 등장하는 외국의 공주들. * '''[[엠마 스완]]''' - [[원스 어폰 어 타임(드라마)|원스 어폰 어 타임]] 무려 백설공주의 딸이고 '''그리고 실제로도 프린세스가 맞다.''' 실사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이겠지만 캐릭터성에 있어서도 어린 소녀, 혹은 젊은 여성이라는 아이덴티티보다는 작품 시작 단계에서부터 미혼모에 어머니인 백설공주보다도 세파에 찌들은 어른으로 등장한다. * '''키다''' -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제국]] 일단 작품이 표절 시비에 휘둘려 이후에도 계속 고생한 졸작이고, 또한 공주 캐릭터이긴 하지만 작품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지 못한다. 크리스탈화되어서 작품의 주요 갈등의 축이 되지만 본인이 원해서 된 것이 아니었고, [[여왕]]으로 등극한 것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나선 일은 아니었다. 설령 작품이 흥행에 성공했어도 주위 환경에 휘둘리는 듯한 묘사 때문에 논란의 소지가 있었을 듯. * '''[[키아라(라이온 킹 시리즈)|키아라]]''' - [[라이온 킹 2]] 아타 공주와 마찬가지로 동물인데다 홈비디오 후속인 2편에서 등장했다. [[디즈니 갤러리]]에서는 왜 디즈니 프린세스가 되지 못하냐는 질문에 대관식에 암[[사자]] 끌고 와서 동심파괴할 거냐는 [[우문현답]]이 나오기도 했다. * '''[[타이거 릴리(디즈니 캐릭터)|타이거 릴리]]''' - [[피터 팬(애니메이션)|피터 팬]] 네버랜드의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족장의 딸이기에 일단은 공주라고 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피터 팬의 좋은 친구로, [[후크 선장(디즈니 캐릭터)|후크 선장]]에게 [[붙잡힌 히로인|잡혀갔다가 피터팬이 구출해주는]] 장면도 있고 작품의 히로인인 [[웬디 달링|웬디]]도 못해본 키스까지 피터 팬과 해 본 인물. 하지만 주요 인물이 아닌데다 목소리가 나오는 파트도 거의 없고 작중 비중이 너무 낮아서 디즈니 프린세스가 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 작중 중요도로 말하면 차라리 히로인인 [[웬디 달링|웬디]]를 디즈니 프린세스 후보로 미는 게 더 나을 판. 외에도 잠깐 나오는 6명의 인어공주들도 있다[* 아틀란테이아, 첼란, 비솔라, 아다마리스, 페넬로페, 아리카.] * '''이비, 말, 오드리''' - [[디센던츠 시리즈]] 디즈니채널 TV영화 [[디센던츠 시리즈]]의 캐릭터들. 이비의 경우 빌런이지만 백설공주에 등장하는 사악한 왕비의 딸이니 공주라고 주장했다.[* 다만 오드리의 말의 의하면 사악한 왕비의 직위는 인정받지 못한다고 한다.] 말은 말레피센트의 딸로서 왕자와 결혼함으로서 공비, 미래 왕비가 되었다. 오드리의 경우 오로라 공주의 딸이다. 외에 해외 팬덤에 다른 프린세스의 딸들도 등장한다.[* 디센던츠- 뮬란의 경우 뮬란이 프린세스라는 호칭이 있긴 하지만 실제 왕족과 관련이 없어 뮬란 딸인 로니는 애매하다.] * '''클라라 슈탈바움''' -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엄마가 왕국을 세워 여왕으로 추대받고 있었으며 클라라도 공주로 추대받았다. * '''타미나''' -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영화)|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공주라고 번역되긴 했는데 정작 아빠 왕은 없다. 사실 Princess라는 게 공주도 되긴 하지만 Prince와 마찬가지로 대공 작위를 받은 여자를 일컫기도 한다. '여대공' 정도가 올바른 번역일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